소형주 지수 큰폭 상승...사상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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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종합주가지수하락에도 불구하고 자본금 50억원미만의 소형주지수는
큰폭으로 상승하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있다.
17일 증권업계에 마르면 올들어 16일까지 자본금 1백50억원이상의 대형주는
지난연말에 비해 7.53% 내린 반면 50억원에서 1백50억원의 중형주는 1.38%
하락에 그쳤고 자본금 50억원미만의 소형주는 4.0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종합주가지수가 최고치인 1945.01포인트를 기록한 11월9일이후 16일까지
대형주는 18.27% 떨어진 반면 중형주는 6.76% 상승했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 2년간 대형주가 주가상승을 주도하면서 중소형주는 오
름폭이 적었던데다 기관들이 높은 수익률은 기대하며 이 부문투자에 나선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거래비중면에서도 지난연말 78%를 넘었던 대형주의 거래비중이 13일현재 76
%로 떨어진 반면 소형주는 1.5%에서 1.9%로 늘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음
을 보여줬다.
< 이익원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8일자).
큰폭으로 상승하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있다.
17일 증권업계에 마르면 올들어 16일까지 자본금 1백50억원이상의 대형주는
지난연말에 비해 7.53% 내린 반면 50억원에서 1백50억원의 중형주는 1.38%
하락에 그쳤고 자본금 50억원미만의 소형주는 4.0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종합주가지수가 최고치인 1945.01포인트를 기록한 11월9일이후 16일까지
대형주는 18.27% 떨어진 반면 중형주는 6.76% 상승했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 2년간 대형주가 주가상승을 주도하면서 중소형주는 오
름폭이 적었던데다 기관들이 높은 수익률은 기대하며 이 부문투자에 나선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거래비중면에서도 지난연말 78%를 넘었던 대형주의 거래비중이 13일현재 76
%로 떨어진 반면 소형주는 1.5%에서 1.9%로 늘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음
을 보여줬다.
< 이익원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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