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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면톱] 수산중공업, 환경설비분야 진출..4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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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장장비제조업체인 수산중공업이 환경설비생산분야에 진출한다.

    17일 수산중공업(대표 박주탁)은 올해 경영목표전략을 세우면서 환경설비
    생산을 신규진출사업으로 확정하고 충남 아산공장에 건평 4천평규모의
    공장을 1월말까지 증설,건설재활용플랜트등 각종 환경플랜트를 생산하는
    공장을 완공키로 했다.

    아산공장에서 생산할 환경설비는 고철가공플랜트 쓰레기파쇄기 소각로
    집진설비등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수산은 환경사업분야 참여를 위해 1단계로 40억원을 투자했으며 앞으로
    투자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환경사업에 진출,생산해 낼 건설재활용플랜트는 철근콘크리트
    등 건설폐자재를 플랜트에 넣으면 철근과 콘크리트가 분리수거돼 골재로
    재활용할수 있는 장치로 건설업체들의 자재재활용률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특히 신규개발품으로 내놓은 폐기물파쇄기는 각종 쓰레기 폐타이어
    플라스틱류등을 파쇄해 폐기물의 부피를 70%이상 줄일 수 있는 기계로
    쓰레기종량제실시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 개발된 고철가공플랜트는 고철을 압축,전기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비이다.

    수산중공업은 이 환경설비사업의 신규참여를 계기로 수산 6개 계열사의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에 비해 59%가 늘어난 2천5백62억원으로 잡았다.

    또 신규설비투자에 2백19억원을 투입하고 기술개발부문에 41억원을
    들이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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