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가수 이문세 9집앨범 '영원한 사랑'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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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로 데뷔한뒤 활발한 활동을 벌여온 가수
이문세씨(37)가 9집앨범 "영원한 사랑"을 내놓았다.
수록곡(10곡)은 모두 오랜 콤비 이영훈의 작품.
미팝가수 휘트니 휴스턴과 엘튼 존의 음반제작에 참여한 마이클 깁스,
조동익등이 편곡을 맡았다.
발라드를 주조로 재즈 포크등 다양한 리듬을 사용했다.
1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9집 출반기념 전국순회공연을
가질 예정.
21일 부산, 2월4일 광주, 2월11일 대전을 거쳐 2월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에서 끝을 맺는다.
음반제작 "나이세스" (501)9407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6일자).
이문세씨(37)가 9집앨범 "영원한 사랑"을 내놓았다.
수록곡(10곡)은 모두 오랜 콤비 이영훈의 작품.
미팝가수 휘트니 휴스턴과 엘튼 존의 음반제작에 참여한 마이클 깁스,
조동익등이 편곡을 맡았다.
발라드를 주조로 재즈 포크등 다양한 리듬을 사용했다.
1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9집 출반기념 전국순회공연을
가질 예정.
21일 부산, 2월4일 광주, 2월11일 대전을 거쳐 2월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에서 끝을 맺는다.
음반제작 "나이세스" (501)9407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