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 NEC, 세계최초 인공효소 개발..유전공학분야 발전 기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의 하이테크업체인 NEC사는 굴지의 식품회사 에자키 글리코사 연구진과
    공동으로 세계에서 처음으로 인공효소를 개발, 유전공학분야에 큰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12일 발표했다.

    NEC는 이날 성명을 통해 글리코사와 NEC 연구진이 슈퍼 컴퓨터를 이용,
    효소의반응기질과 산업 용도로의 전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효소의 분자
    구조를 변화시켰다고 밝혔다.

    NEC의 성명은 또 효소의 분자구조를 그같은 방향으로 변화시킨 것은
    전세계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NEC는 이같은 기술을 식품과 의약품
    생산, 생물공학및 환경보호등 많은 분야에 응용할수 있을 것"이라고 큰
    기대를 나타냈다.

    NEC사의 한 대변인은 효소와 항체가 단백질인만큼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연구등 많은 분야에 이같은 과정을 적용할수 있다면서 "장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인공항체를 만드는데도 동일한 원리를 적용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日 포켓몬센터서 스토커 흉기 사건…20대 여성 직원 사망

      일본 도쿄의 한 포켓몬스터 캐릭터 숍에서 여성 직원이 전 남자친구에 의해 흉기에 찔려 숨졌다.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26일 오후 7시 20분쯤 도쿄 이케부쿠로의 상업 시설인 '선샤인 시티'에서 "흉...

    2. 2

      함박웃음 터진 김정은…벨라루스 대통령이 준 '선물' 뭐길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가져온 온갖 선물을 받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공개됐다.벨라루스 정상의 방북은 이번이 최초다. 김정은은 26일 평양에서 루카셴코와 선물 교환 행...

    3. 3

      중국, 토큰도 저가공세…"AI 시장 판 뒤집는다"

      중국이 인공지능(AI) 핵심 자원으로 떠오른 ‘토큰’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AI 성능 자체를 넘어, 얼마나 많은 토큰을 얼마나 싸게 처리하느냐가 시장 판도를 좌우하는 새로운 경쟁 축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