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단신] 미 마틴 마리에타 스페셜티 컴포넌트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마틴 마리에타의 자회사인 마틴 마리에타 스페셜티 컴포넌트는 사우스
플로리다대학과 공동으로 정밀 안구절단기기인 "템타 트레핀"을 개발.
이는 내과의사가 기증받은 안구에서 제거한 각막을 봉합없이 삽입하도록
해주는 첨단기기라고 회사측은 설명.
<>일혼다는 해외 현지생산의 확대에 힘입어 올 자동차생산이 지난해보다
9% 늘어난 1백9천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
아울러 회사측은 올해 국내판매가 지난해보다 9.3% 늘어난 60만대를 기록
하는 한편 수출은 3% 줄어든 50만대에 머물 것으로 예측.
<>일종합무역상사 마루베니는 니폰 페이퍼인더스트리 및 인도네시아 현지
원목업체와 공동으로 10억달러를 투자, 오는 2월 펄프제조기업을 세울
방침.
합작기업은 자본금 2억달러규모로 오는 97년부터 연간 45만t의 펄프를
생산할 예정.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3일자).
플로리다대학과 공동으로 정밀 안구절단기기인 "템타 트레핀"을 개발.
이는 내과의사가 기증받은 안구에서 제거한 각막을 봉합없이 삽입하도록
해주는 첨단기기라고 회사측은 설명.
<>일혼다는 해외 현지생산의 확대에 힘입어 올 자동차생산이 지난해보다
9% 늘어난 1백9천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
아울러 회사측은 올해 국내판매가 지난해보다 9.3% 늘어난 60만대를 기록
하는 한편 수출은 3% 줄어든 50만대에 머물 것으로 예측.
<>일종합무역상사 마루베니는 니폰 페이퍼인더스트리 및 인도네시아 현지
원목업체와 공동으로 10억달러를 투자, 오는 2월 펄프제조기업을 세울
방침.
합작기업은 자본금 2억달러규모로 오는 97년부터 연간 45만t의 펄프를
생산할 예정.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