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방송국PD 금품수수 은행계좌 압수수색..법원,39명 영장발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1일 방송국 일부 프로듀서(PD)들이 탤런트,가수 등
    연예인들을 방송에 출연시켜주는 대가로 이들의 매니저로부터 거액의 사례비
    를 챙긴 혐의를 잡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프로듀서들을 상대로 내사를 벌인 결과 혐의사실이 일부 드러남에
    따라10일 KBS 전 프로듀서 장모씨 등 방송사 PD 14명과 탤런트,가수,연예인
    매니저 등 모두 39명의 은행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받부
    받았다.

    압수수색영장이 발부된 방송사 PD는 KBS 4명,MBC 5명,SBS 5명이며 엑스트라
    동원 담당자 1명,탤런트 3명,가수 1명,매니저 6명,음반사 대표 1명,유명 재
    벌기업계열사 사장 1명 등이다.

    경찰은 PD에게 돈을 건네준 혐의를 받고 있는 이들 탤런트들은 유명 연예인
    이며 PD는 국장급 1명을 포함해 모두 중견 방송인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PD중 한명은 지난해 12월 매니저로부터 3차례에 걸쳐 수천만원
    의 돈을 받은것이 문제가 돼 사표를 제출했으며 기업체 대표는 거액의 돈을
    주고 여성 탤런트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2일자).

    ADVERTISEMENT

    1. 1

      추신수 "입에 담기 힘든 욕설"…가족 향한 악플에 칼 뽑았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및 육성총괄이 가족들에 대한 악성 댓글과 허위 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추신수 소속사 스포트레인은 1일 "당사는 추신수가 2005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지금까지...

    2. 2

      [속보] 종합특검, '양평고속도로 의혹' 국정자원·국토부 등 압수수색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특검팀은 1일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국토부, 사건 관련자들의 주...

    3. 3

      정당활동 방해하면 테러?…인권위 "기본권 침해 우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테러방지법 개정안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테러의 범위를 정치 영역까지 넓히면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인권위는 지난달 27일 국회의장에게 &l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