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폴란드-인도대사 정식 부임..신임장 제정받아 입력1995.01.11 00:00 수정1995.0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야누쉬 시비트코브스키 폴란드대사 및 샤샹크인도대사가 지난달 신임장을제정받고 정식 부임. 시비트코브스키 폴란드대사는 지난 57년 외교관이 된뒤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등을 두루 거친 아태지역 전문가. 샤샹크인도대사 역시 30년 가까이 외교관으로 재임해온 베테랑급으로 미국 파키스탄 이집트등지에서 근무.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토스 한 조각이 1억3000만 원에 팔린 이유는? 과자 '치토스' 한 조각이 경매에서 무려 한화 1억3000만 원에 낙찰돼 화제다.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치토자드'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치토스 과자 한 조각이 경매에서 8만7... 2 [포토] ‘트럼프 눈독’ 그린란드, 총선 준비 한창 11일(현지시간) 총선을 앞두고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누크의 한 건물에 선거 포스터가 붙어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영토 편입 의사를 재차 강조하고 나서면서 덴마크와의 긴장 관계가 고조되고 있다.... 3 美 국제기구 발 뺄 때…中은 유엔서 존재감 중국이 유엔에 내는 분담금 비율이 올해 처음 20%를 넘어 미국 수준에 육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중국이 2019년 일본을 제치고 유엔 분담금 액수가 두 번째로 많은 나라가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