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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면톱] 태평양,2000년대 세계 10대사 목표,'세계화'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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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를 세계화원년으로 선포하고 오는 2000년
    매출 1조5천억원을 달성, 세계10대 화장품회사로 도약키위한 발판을 다지는
    데 주력키로 했다.

    태평양은 8일 내년의 유통시장 전면개방에 대비한 국내시장방어와 함께 해
    외시장개척에 발벗고 나서 화장품의 세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의 5천1백8억원에서 15.3% 늘어난 5천8백
    90억원으로 잡고 가격질서잡기를 선도하는 한편 해외진출을 위한 투자도 확
    대키로 했다.

    내수부문에서 우선 신세대대상제품과 색조 방향제품을 중심으로 업계를 리
    드할 신제품 개발에 주력, 선진국형 화장품시장으로의 구조변화에 대응할 계
    획이다.

    또 신규수요창출을 위해 소구층 세분화전략을 꾸준히 밀고나갈 방침이다.

    신세대용 "레쎄", 20대초반용 "마몽드" "라네즈", 20대후반 "프리메라", 30
    대 "브리앙스",40대이후 "고아"등으로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전략이다.

    태평양은 2000년대 세계10대 화장품회사로 발돋움하기위해선 해외진출확대
    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고있다.

    해외의 지역전문가를 육성하고 "아모레" "리리코스" "순"등 브랜드의 세계
    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매년 2명씩 중국 북경외국어대학에 보내 중국어와 현지상거래 연수를 시키
    고 파리에 설립한 "유로테크노센터"와 도쿄의 "R&D센터"에 연구인력을 보내
    는것도 세계화전략의 일환이다.

    중국심양의 합작공장은 오는 2월에 완공, 흑룡강 길림 요녕성등 동북3성 백
    화점에서 아모레브랜드로 판매를 시작한다.

    화장품 본고장인 프랑스시장공략을 가속화, 이미 매장을 확보한 "라파예트"
    "쁘렝땅백화점"외에 "봉 마르셰"등 고급백화점 입점을 계속 추진키로했다.

    샤르트르시에 위치한 프랑스 현지공장외에 유명브랜드를 보유한 외국업체를
    M&A(기업매수합병)방식으로 매입하는 방안도 심도있게 검토하고있다.
    <강창동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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