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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올부터 외국합작여행사 허용..상해등 5개시에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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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국무원 국가여유국(국가관광국)은 올해부터 처음으로 중국과 외국이
    합작투자하여 중국내에 중외합작여행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홍콩의 중국계 신문 문회보가 6일 상해발로 보도했다.

    이같은 결정은 중국내의 여행사분야를 처음으로 외국자본의 투자에 개방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문회보는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우선 상해시등 5개 도시에 10개사의 중외합작여행사가
    첫선을 보일 것이라고 문회보는 말했다.

    국가여유국의 이같은 새로운 결정은 상해시여유국 왕내립 국장이 5일
    상해에서 밝혔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왕국장은 이에 따라 상해시에도 올해 1~2개사의 중외합작여행사가 처음
    설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외합작여행사 설립 허용 결정은 국제관광시장을 적극적으로 개발
    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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