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청부 가스공사사장 사표 제출 입력1994.12.27 00:00 수정1994.12.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청부가스공사사장이 서울 마포 도시가스폭발사고와 관련, 지난 12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운서통산부차관은 27일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그러나 후임인사가 확정되지않아 박사장의 사표를 아직 수리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K금융그룹, 한국 대학 골프대회 개최 OK금융그룹은 한국대학골프연맹과 함께 ‘제42회 OK금융그룹 한국 대학 골프대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전남 해남 솔라시도CC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대학부 개인전(남·... 2 '비트코인, 올해 들어가도 괜찮을까요?'…블랙록의 진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동시에 미국에서 전략적 비축 자산 편입이 거론될 정도로 비트코인은 자산으로서 입지가 커지는 분위기다. 올 한 해가 가상자산 시장의 중요한... 3 경주 방문한 최태원…APEC 행사장 점검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를 찾아 지난 17일부터 1박2일 동안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2025 APEC 최고경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