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광장] WTO시대 도래, 경쟁력만이 살길 .. 이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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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역기구(WTO)협정가입비준동의안이 국회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무한경쟁을 예고하는 국경없는 경제전쟁시대를 맞게 되었다.
기업들은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
기술혁신, 자체브랜드개발, 기업의 다국적화, 인재양성, 세계화전략 수립
등이 필요하다.
또한 WTO체제가입과 함깨 가장 우려했던 농업문제도 정부의 적극적 지원
계획이 제대로 추진된다면 영농의 선진화를 앞당기고 국제경쟁력도 갖추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정부 기업 근로자등 모든 경제활동의 주체가 합심해서 WTO시대에 적극
대응해야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수 있을 것이다.
이창규 < 경기 부천시 괴안동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7일자).
무한경쟁을 예고하는 국경없는 경제전쟁시대를 맞게 되었다.
기업들은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배가해야 한다.
기술혁신, 자체브랜드개발, 기업의 다국적화, 인재양성, 세계화전략 수립
등이 필요하다.
또한 WTO체제가입과 함깨 가장 우려했던 농업문제도 정부의 적극적 지원
계획이 제대로 추진된다면 영농의 선진화를 앞당기고 국제경쟁력도 갖추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정부 기업 근로자등 모든 경제활동의 주체가 합심해서 WTO시대에 적극
대응해야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수 있을 것이다.
이창규 < 경기 부천시 괴안동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