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미놀타/KDD사, 디지털컬러팩스 전송시스템 개발 입력1994.12.22 00:00 수정1994.1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미놀타카메라와 KDD사는 디지털통신용 컬러 팩스 전송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미놀타사의 한 대변인이 21일 밝혔다. 이 대변인은 두회사가 내년 4월부터 이시스템을 5백만엔(5만달러)정도에 시판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마케팅대상 고객층을 어디로 설정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中 "美 3개업체 대두 수입 중단…맥각병 검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中 "미국산 원목 수입 중단…해충 발견"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국내서 하루 한대도 안팔리던 샤오미, 결국 고급형 스마트폰 내놨다 그동안 '가성비' 제품으로 승부를 두던 샤오미가 230만원에 달하는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샤오미가 삼성전자와 애플을 겨냥해 본격적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