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I면톱] 손보사, 공격적 자산운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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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동양 제일등 대다수 손보사들이 내년부터 대출 유가증권투자를 대폭
늘리는등 공격적인 자산운용에 나설 계획이다.
13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내년1.4분기중 대규모증자를 실시할 현대 동양
제일 쌍용 대한 해동화재등은 증자에 따른 주식발행초과금을 적극 활용해
자산운용수익을 극대화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중에 있다.
총6백70억원의 초과금이 들어오는 현대해상은 대출등 영업지원및 주식
채권등 3개부문에 각2백억원씩 할당하는 배분기준을 기본으로 하되 가급적
연금과 장기보험 영업활성화와 연결시킬수 있는 대출재원으로 많이 사용할
계획이다.
동양화재는 5백66억원의 신규자금에 대한 활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했으나
이를 대출재원으로 최대한 배분해 영업지원과 투자수익 제고를 동시에
겨냥하는 전략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쌍용과 대한화재는 2백3억원과 1백52억원의 주식발행초과금을 주식등
유가증권 투자에 최대한 투입할 계획이며 제일화재는 주식보단 개인대출등에
주력하는등 각사별로 차별화경향도 보이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손보사의 증자는 신규자금인 주식발행초과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그효과가 크게 달라질수 있다"며 "개인연금등 장기상품에
대한 지급능력 확보여부도 이들자금의 운용여하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 송재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4일자).
늘리는등 공격적인 자산운용에 나설 계획이다.
13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내년1.4분기중 대규모증자를 실시할 현대 동양
제일 쌍용 대한 해동화재등은 증자에 따른 주식발행초과금을 적극 활용해
자산운용수익을 극대화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중에 있다.
총6백70억원의 초과금이 들어오는 현대해상은 대출등 영업지원및 주식
채권등 3개부문에 각2백억원씩 할당하는 배분기준을 기본으로 하되 가급적
연금과 장기보험 영업활성화와 연결시킬수 있는 대출재원으로 많이 사용할
계획이다.
동양화재는 5백66억원의 신규자금에 대한 활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했으나
이를 대출재원으로 최대한 배분해 영업지원과 투자수익 제고를 동시에
겨냥하는 전략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쌍용과 대한화재는 2백3억원과 1백52억원의 주식발행초과금을 주식등
유가증권 투자에 최대한 투입할 계획이며 제일화재는 주식보단 개인대출등에
주력하는등 각사별로 차별화경향도 보이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손보사의 증자는 신규자금인 주식발행초과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그효과가 크게 달라질수 있다"며 "개인연금등 장기상품에
대한 지급능력 확보여부도 이들자금의 운용여하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 송재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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