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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초대석] 전성원 <현대자동차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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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패밀리카대회가 국내업체를 비롯 미국 일본 유럽업체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지난14일부터 북경무역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곳에 참가한 전성원 현대자동차사장과 김태구 대우자동차사장을
    만나 양사의 중국진출전략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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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는 중국과의 합작희망 차종으로 엑센트를 선보였습니다.

    <>전사장 =엑센트 3도어 4도어 5도어등 3종류를 중국에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별도로 현재 신차종이 개발중입니다. 이 신차종은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을 겨냥해 이미 기초적 모델이 완성된 단계입니다.

    이 신차종을 중국측과 합작생산할 의향도 갖고 있습니다만 구체적
    내용은 지금으로선 밝힐수 없습니다.

    -현대는 완성차및 부품산업의 동시투자를 주장해 왔었는데...

    <>전사장 =현대자동차의 대중국 진출전략이 변했습니다. 중국정부의
    제시에 발맞춰 부품회사들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17개 현대자동차 부품협력회사들이 중국에 이미 진출했습니다. 앞으로
    10개회사가 더 들어갈 계획입니다.

    생산시설이나 물량만을 늘리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내에 기본적인
    부품회사는 물론 연구개발(R&D)투자및 기술연구소설립등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자동차완성을 위한 모든 시스템을 중국땅에 갖출 계획입니다.

    -중국정부는 공동개발및 생산뿐만 아니라 공동판매도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전사장 =이붕중국총리는 방한중 현대자동차를 둘러보고 제품기술및
    생산기술뿐 아니라 이러한 상품이 어떻게 세계180개 나라에 수출될수
    있는가에 깊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수출까지 공동으로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합작입니다.

    -중국 자동차시장의 전망은.

    <>전사장 =2000년대들어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으로 부상할 것입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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