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15일 민방위날 산간및 대설지역 훈련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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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오는 15일 제2백51차 민방위의날 훈련을 맞아 전국의 산간및 대설
지역에서 산불 예방.진화및 폭설대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이번 민방위의 날에는 민방공 훈련경보가 발령되지 않으며 주민
과 차량의 이동에 대한 통제도 없다.
내무부는 그러나 이날 재난 취약지역 재난 경보기의 시험운영을 위해 전북
김제시 등 전국 19개 시군지역에서 재난경보 발령과 함께 재난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라고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5일자).
지역에서 산불 예방.진화및 폭설대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이번 민방위의 날에는 민방공 훈련경보가 발령되지 않으며 주민
과 차량의 이동에 대한 통제도 없다.
내무부는 그러나 이날 재난 취약지역 재난 경보기의 시험운영을 위해 전북
김제시 등 전국 19개 시군지역에서 재난경보 발령과 함께 재난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라고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