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도 유통업체 가격파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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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도 유통업체의 가격파괴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7일 부산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농심가가 내년 5월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
3천6백여평의 대규모 할인점을 여는것을 비롯해 서원유통 제일제당등이 디스
카운터스토어 설립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부산에도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가격파괴 바람이 일
것으로 보이며 백화점 소규모 영세소매업체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
된다.
특히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등 서울의 대형백화점 개점을 앞두고 개점한다
는 방침이어서 이들 백화점과의 마찰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 슈퍼마켓업체인 농심가는 내년 5월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 3천6백평
규모의 대규모 할인전문점을 연다.
"메가마켓"으로 지어진 할인점은 이미 1천5백평규모의 매장 건립을 마친데
이어 기존 건물의 전면적인 개보수를 통해 이들 건물을 연결할 예정이며 3백
20대 규모의 주차시설도 확보했다.
서원유통은 유통시장 개방을 앞두고 재래 마켓팅으로는 가격경쟁을 확보할
수 없다며 대형 디스카운터스토어를 마련한다는 계획아래 부지 물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제당도 부산의 상업중심지인 서면에 위치한 공장부지에 대규모 백화점
이나 할인점을 개점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사업성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
졌다.
제일제당은 대형 백화점이 서면을 중심으로 들어서는 것을 감안,할인점을
더 적극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5일자).
7일 부산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농심가가 내년 5월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
3천6백여평의 대규모 할인점을 여는것을 비롯해 서원유통 제일제당등이 디스
카운터스토어 설립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부산에도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가격파괴 바람이 일
것으로 보이며 백화점 소규모 영세소매업체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
된다.
특히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등 서울의 대형백화점 개점을 앞두고 개점한다
는 방침이어서 이들 백화점과의 마찰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대형 슈퍼마켓업체인 농심가는 내년 5월 부산 동래구 명륜동에 3천6백평
규모의 대규모 할인전문점을 연다.
"메가마켓"으로 지어진 할인점은 이미 1천5백평규모의 매장 건립을 마친데
이어 기존 건물의 전면적인 개보수를 통해 이들 건물을 연결할 예정이며 3백
20대 규모의 주차시설도 확보했다.
서원유통은 유통시장 개방을 앞두고 재래 마켓팅으로는 가격경쟁을 확보할
수 없다며 대형 디스카운터스토어를 마련한다는 계획아래 부지 물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제당도 부산의 상업중심지인 서면에 위치한 공장부지에 대규모 백화점
이나 할인점을 개점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사업성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
졌다.
제일제당은 대형 백화점이 서면을 중심으로 들어서는 것을 감안,할인점을
더 적극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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