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권철현 전연합철강대표 부당이득금반환소서 승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권철현 전연합철강대표가 72년부터 74년 사이에 중부세무서에 자진납부한
    13억3천여만원의 부당세금을 20여년만에 이자와 함께 되돌려 받게 됐다.

    서울민사지법 합의14부(재판장 박국수 부장판사)는 1일 권씨가 국가를 상대
    로 낸 부당이득금반환소송에서 "당시 중부세무서장이 연합천강의 자산이 유
    출됐음을 전제한뒤 이 자산이 권씨에게 넘어간 것으로 인정상처리한 것은 부
    당하다"며 "13억3천여만원의 반환과 함께 72년부터 93년 9월16일까지 연5푼
    의 이자를 지급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76년 중부세무서는 연합철강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 연합철강이 72
    년부터 74년까지 세금을 탈루했고 탈루된 자산의 행방이 묘연하자 당시 대
    표이사였던 권씨에게 책임을 지워 세금을 물렸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일자).

    ADVERTISEMENT

    1. 1

      의성군수 "오후 6시께 의성읍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작년 봄 대형 산불에 이어 1년도 채 안 돼 발생한 경북 의성군 산불이 발생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이 발생한 10일 "오후 6시께 산불 진화 헬기가 철수할 즈음에서 주불 진화가 완료...

    2. 2

      [속보] 산림당국 "의성 산불 진화 헬기 철수…야간 작업 전환"

      10일 산림당국은 "이날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한 헬기를 오후 5시40분께 일몰과 함께 철수하고, 야간 진화 작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

    3. 3

      강풍에 흉기로 돌변한 간판…의정부서 길가던 20대 사망

      10일 오후 2시21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길을 가던 20대 남성 A씨가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에 깔려 숨졌다.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이 벽돌 등과 함께 떨어져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간판은 가로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