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추리작가협회는 제10회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수상자로 "사자의
얼굴"을 쓴 이수광씨를 선정했다.

신예상은 "낙원의 저쪽"의 백휴씨가 뽑혔다.

시상식은 11월4일 오후6시30분 한국출판문화회관.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