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국제해양및 어업기술전', 부산서 개최..11월1일~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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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문권 기자]부산수영만 요트경기장내 부산무역전시관에서 11월1일
부터 4일까지 "94국제해양및 어업기술전(SEA-TECH94)"이 11개국 63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진시회에는 일흥조선이 성력화된 어선모델및 실물을 선보이며
세계통상의 요트및 장비,타이거상사의 해상오염 방지기자재,삼영전자와
마린전자상사등의 첨단 어선통신장비및 어획장비등이 출품된다.
이밖에 대우중공업과 영국의 도만등 국내외 대메이커의 최신 엔진모델과
수산기술및 가공포장기술 선박기가재등 해양어업관련장비등이 전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9일자).
부터 4일까지 "94국제해양및 어업기술전(SEA-TECH94)"이 11개국 63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진시회에는 일흥조선이 성력화된 어선모델및 실물을 선보이며
세계통상의 요트및 장비,타이거상사의 해상오염 방지기자재,삼영전자와
마린전자상사등의 첨단 어선통신장비및 어획장비등이 출품된다.
이밖에 대우중공업과 영국의 도만등 국내외 대메이커의 최신 엔진모델과
수산기술및 가공포장기술 선박기가재등 해양어업관련장비등이 전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