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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천 한중 금싸라기땅, 연고권 5사 분양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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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공업단지관리공단이 환수해 분양공고한 여천한국중공업땅을 한양화학
    등 5개사가 신청,"마지막 남은 금싸라기"로 통해온 이 땅을 과연 누가
    차지할것이냐에 관심이 집중.

    15일 마감된 이번 분양에는 한양화학을 비롯 호남석유화학 대림산업
    럭키금호석유화학등 여천공단에 연고권을 갖고 있는 5개사가 신청.

    이같은 분양신청러시는 최근의 경기회복으로 여천공단입주업체들이 신규
    투자를 위한 부지확보에 경쟁적으로 나선데 따른 것.

    한양화학은 그동안 전주인인 한국중공업과 합작으로 옥탄올사업을 추진
    해왔던 연고를 내세워 5개업체 가운데 가장 빠른 지난 11일 분양신청서를
    제출.

    한양은 이 부지에 프로필렌의 자체소화를 위한 연산 10만t규모의 옥탄올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내용의 사업계획서를 서남공단측에 제출.

    대림산업은 수직계열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 연산10만t짜리 LDPE
    (저밀도폴리에틸렌)PP(폴리프로필렌)공장건설 위해 13일 분양을 신청.

    호남석유화학도 연산 20만t규모의 EG(에틸렌글리콜)공장 증설과 연산
    4만t규모의 MMA(메틸메타아크릴레이트)공장건설용부지 확보를 겨냥 13일
    분양 신청서를 제출.

    금호석유화학은 이번에 분양되는 땅과 인접한 자체부지에서 추진중인
    연산 10만t규모의 카본블랙공장을 효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마지막날인
    15일 전격적으로 분양을 신청.

    금호는 여천에 이미 확보해둔 1만평에다 추가로 2만2천평을 확보,
    카본블랙과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겠다는 전략.

    한편 서남공단측은 상공자원부와 분양을 위한 업체선정기준을 조만간
    마련,빠르면 이달안에 3개필지로 나뉘어 실시된 이번 분양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

    < 김경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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