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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 창간30돌] 21C 이끌 8대 주요기술..톱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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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미 연구소는 지난 4월말 세계과학계를 흥분시키는 발표를 한적이
    있다.

    그내용은 페르미 연구소의 가속기 테바트론에서 양성자와 반양성자 충돌이
    약 10억번 일어나 10여번의 톱쿼크를 생성한 것으로 확인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물질의 궁극입자인 6종의 기본입자(쿼크)중 유일하게 확인되지 않은
    톱쿼크를 규명할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는데 의의가 있다.

    또 톱쿼크의 발견은 우주창조의 해명등 우주물리학의 난제를 해결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수 있다는데서 큰 관심을 모았다.

    이처럼 21세기에는 기초과학분야에서도 상당한 진전이 예상되고 있다.

    우주과학자들은 앞으로 우주가 계속 팽창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수축,
    우주의 종말이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수 있게 될것으로 내다봤다.

    이와더불어 생명현상, 특히 인간의 진화와 유전에 관한 비밀이 거의 모두
    밝혀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DNA의 이중나선구조로부터 시작된 유전자 과학은 이미 생명현상에 대한
    많은 비밀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발전이 기다리고 있다.

    미국은 대규모 연구비를 들여 "휴먼 제놈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있다.

    지구환경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돼 대기의 흐름 기후변화에 대한
    해명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인간의 감정을 생화학적으로 규명하게
    되는 날도 멀지 않았다.

    원자 하나 하나를 마음대로 움직이는 일은 주사투과현미경의 방법에
    의해 가능하다는 것이 실증되고 있고 유전자 조작방법 또한 많이 발견된
    상태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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