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경 입장 선회..북-미회감 별다른 진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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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미국은 11일에도 제네바주재 북한대표부에서 수석대표와 중진
보좌관들이 참석한 고위급회담을 속개했으나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회담과 관련,한 정통한 외교소식통은 "북한측이 지난 주말 일부
핵심 현안에 대해 융통성을 보일 가능성을 나타내 회담이 진전되는 듯
했으나 다시 입장을 바꾸어 강경입장으로 선회한 듯 하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이번 회담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주말까지 갈 것 같다"고
전망하고 "양측의 어떤 정치적인 결단이 없는한 회담의 결렬까지도 예상
된다"고 밝혔다.
북한측의 유연한 태도표명으로 한때 순항하는듯 했던 제네바회담은 북한
측이 영변의 5MW핵연료봉 재장전의사를 굽히지 않아 난항을 겪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2일자).
보좌관들이 참석한 고위급회담을 속개했으나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회담과 관련,한 정통한 외교소식통은 "북한측이 지난 주말 일부
핵심 현안에 대해 융통성을 보일 가능성을 나타내 회담이 진전되는 듯
했으나 다시 입장을 바꾸어 강경입장으로 선회한 듯 하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이번 회담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주말까지 갈 것 같다"고
전망하고 "양측의 어떤 정치적인 결단이 없는한 회담의 결렬까지도 예상
된다"고 밝혔다.
북한측의 유연한 태도표명으로 한때 순항하는듯 했던 제네바회담은 북한
측이 영변의 5MW핵연료봉 재장전의사를 굽히지 않아 난항을 겪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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