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서도 "아시아나 보너스클럽카드"발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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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김포공항국제선보 국내선과 김해공항에 이어 10일부터
대구공항에서도 "아시아나 보너스클럽카드" 즉석 발급을 실시한다.
아시아나는 상용고객우대제도인 아시아나 보너스 클럽카드를 고객들이
대부분 공항면적에서 발급받으려 한다는 사실에 착안해 지난7월
김포공항에 처음으로 자동발급기를 설치,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8월말부터는
김해공항에서도 이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아시아나측은 현직 대구 경북지역에서 하루평균 1백여건의 발급신청이
접수되고 있으나 즉석발급서비스 개시이후 더많은 발급신청이 쇄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1일자).
대구공항에서도 "아시아나 보너스클럽카드" 즉석 발급을 실시한다.
아시아나는 상용고객우대제도인 아시아나 보너스 클럽카드를 고객들이
대부분 공항면적에서 발급받으려 한다는 사실에 착안해 지난7월
김포공항에 처음으로 자동발급기를 설치,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8월말부터는
김해공항에서도 이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아시아나측은 현직 대구 경북지역에서 하루평균 1백여건의 발급신청이
접수되고 있으나 즉석발급서비스 개시이후 더많은 발급신청이 쇄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