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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기부,국가보안법 위반혐의 교수 2명 긴급구속,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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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안전기획부는 6일 성균관대 정현백교수(41.여.사학과)와 숭실대
    김홍진교수(56.독문학과)를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긴급구속,조사중이
    라고 밝혔다.

    정교수는 이날 아침 출근길에 집앞에서 전격연행됐으며 김교수는 이에
    앞서 5일밤 귀가중 연행됐다.

    안기부의 한 관계자는 "유학파 교수 가운데 소위 "북한장학생"들이 국내
    학계에서 활동중이라는 서강대 박홍총장의 발언에 따라 이에 관련된 첩보
    를 수집,최근 3~4명의 교수에 대한 협의를 잡고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며
    "이들로부터 북한 조직과의 연계및 유학시절 방북여부를 수사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정교수는 서울대에서 서양사학을 전공하고 독일 보쿰대에서 철학박사학
    위를받아 성균관대에서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또 김교수는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독일 쾰른대에서 독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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