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선, 미국회사와 제휴 러버타일바닥재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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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타일바닥재 생산 금성전선,미사와제휴 금성전선 전선부문(대표
권 구)이 미국 ABI사와 기술제휴,러버타일바닥장식재를 본격 생산한다.
2일 이 회사는 30억원의 개발비및 설비투자를 통해 러버타일바닥재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러버타일은 지하철이나 빌딩 공항 병원 학교 백화점등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설치하며 미끄럼이 없고 강도가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리버타일은 또 불에 타지않고 건물화재시 유독성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특징을 갖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3일자).
권 구)이 미국 ABI사와 기술제휴,러버타일바닥장식재를 본격 생산한다.
2일 이 회사는 30억원의 개발비및 설비투자를 통해 러버타일바닥재의
양산체제를 갖추고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러버타일은 지하철이나 빌딩 공항 병원 학교 백화점등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설치하며 미끄럼이 없고 강도가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리버타일은 또 불에 타지않고 건물화재시 유독성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특징을 갖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