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신 > 문화체육부 입력1994.09.27 00:00 수정1994.09.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문화체육부 는 94년도 제13회 세종문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의 수상자로는 문화부문에 이경성(77.전국립현대미술관장),학술부문에 한영우(56.서울대교수),과학기술부문에 한국화학연구소(대표 강박광),교육부문에 한환(62.경기도교육청 교육감),국방안보부문에 민병천(62.동국대총장)씨가 선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대기 "재소자도 느낀 '감사의 힘'…매일 다섯가지 고마움 찾아보시길" “하루에 딱 다섯 가지만 감사해 보세요. 뇌에서 옥시토신(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신경전달물질)이 나오고 삶이 바뀔 겁니다.”임대기 법무부 교정정책자문위원장(69)은 삼성그룹에 40년 넘... 2 서울시민 10명 중 6명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높여야"…"70세 적정" 서울 시민 10명 중 6명은 현재 65세 이상인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상향 조정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정 연령으로는 ‘70세’를 꼽는 의견이 대다수였다.5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3 오세훈 시장 관용차서 회의자료 등 훔친 30대 여성 붙잡혀 서울시청 앞에 세워져 있던 오세훈 시장의 관용차 문을 열고 회의자료 등을 훔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5일 남대문경찰서는 오 시장의 차에서 회의자료, 마스크, 생수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30대 여성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