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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관 환자진료비 부당청구 `고질병'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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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에게 부당한 진료비를 받거나 의보조합에 과다하게 진료비를 청구하는
    병.의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13일 보사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4분기중 의료보험진료비의 부당청구
    로 적발된 의료기관은 75곳에 부당청구금액이 2억4천6백67만원에 달했다.
    이는 적발된 의료기관이 보험수가 및 진료내역을 환자가 알지 못하는 의료
    관행을 악용해 석달사이에 평균 3백28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이다.

    부당청구 내역을 보면 환자가 내는 본인부담금을 지나치게 많이 받은 금액
    이 2억1백89만원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했다.
    이어 값이 싼 의약품으로 진료한 뒤 고가품을 사용한 것처럼 속여 청구하
    다 적발된 금액이 2천2백37만원(9%)였으며 진료하지도 않은 것을 진료한 것
    처럼 허위로 서류를 꾸며 보험진료비를 지급받은 경우가 1천33만원(4%)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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