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지역을 추석 성묘객들에게 개방키로 했다.
7일 강원도에 따르면 칠성부대 등 군부대들은 오는 13일까지 민통선지역
의 성묘객들을 대상으로 출입 신청을 접수, 17일부터 21일까지 관련 군부
대원들의 안내와보호를 받아 조상묘를 찾도록 했다.
도내 민통선지역 성묘객은 지난해의 경우 4백여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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