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어기기메이커인 유닉 모빌리티사는 미국의 대형 자동차회사인
포드와 복합전기자동차의 개발에 관해 제휴했다. 포드는 1993년가을
클린턴미국대통령이 제창한후 미국에너지청과 빅스리가 공동으로 개발
하고있는 ''차세대자동차''인 복합전기자동차용 천연가스, 전기등의 엔진
을 조합해서 달리게할 계획이다.

모빌리티사는 천연가스 터빈보조출력장치등 복합전지자동차의 주요
구성부분의 설계, 개발을 맡는다. 모빌리티사는 고효율영구자석모터의
생산이나 전자기기제어관련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최근 전기, 천연가스
연료병용 미니밴(7인승), 동셔틀버스(25인승)등의 실험차를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