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구간 가변차선 유출입 시간 변경...서울경찰청 입력1994.09.02 00:00 수정1994.09.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경찰청은 조기 출근에 따른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오는 5일부터 혜화고가 등 7개구간의 가변차선 유출입 시간을 오전 7시에서 6시로 1시간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에 시간이 변경된 구간은 *혜화병원~삼선교 *금화터널~봉원고가 *봉원고가~성산2교 *합정동~마포세무서 *국립묘지~충혼탑 *양평동~오목예식장 *오목교 등 7개 구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요안나 이어 김새론까지…' 우울증·무력감에 흔들리는 2030 최근 배우 김새론, 배우 송재림,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등이 심리적 고통과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이들은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유명인이지만, 경제적 어려움 또는 정신적 고통 속에서 ... 2 근무 중 파출소서 술 마신 경찰관, 음주운전까지…감찰 착수 근무 중 파출소 내에서 술을 마신 것도 모자라 음주운전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찰관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경기남부경찰청은 분당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A 경감이 근무 시간(7일 오후 7시∼8일 오전 7시... 3 "탄핵 동조한 식당 가지 맙시다"…사장님 오열한 이유 식당 주인의 정치 성향을 추정해 지도에 표시한 '탄핵 찬성·반대 식당 지도'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하고 있다. 해당 글에는 식당 위치와 함께 주인의 정치적 성향을 추정한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