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PATA총회, 내년 4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서 개최 입력1994.09.01 00:00 수정1994.09.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5PATA(아태여행협회)총회가 내년 4월 23일부터 5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주한뉴질랜드관광국이 발표. 아태지역 국가 및 관광관련단체로 구성된 비영리단체인 PATA의 내년총회는 피지 타이티 파푸아뉴기니등 남태평양국가들의 후원으로 열리게되며 약 1천5백명의 대표단이 참가할 전망. <염정혜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짜' 번호판 달고 마라톤 뛴 中 인플루언서의 최후 중국에서 열린 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스포츠 인플루언서가 가짜 번호표를 사용한 사실이 밝혀져 영구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최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서 스포츠 인플루언... 2 美 원조 중단에 "평화협상 준비됐다"…백기 든 우크라이나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군사 원조를 중단한 지 몇 시간 만에 우크라이나가 백기를 들었다. 두 정상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이며 양국 관계가 파국으로 치달은 지 나흘 만이다.종전... 3 美 국방차관 후보자 발언에…'친미' 이시바 日 총리도 발끈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 후보자가 일본이 조기에 방위비(방위 예산)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일본의 방위비는 일본이 결정하는 것"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