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통산성은 미생물등 다종 다양한 생물종을 수집.보존해서 기업

이나 연구기관의 요구에 부응, 보존하고있는 생물종을 ''분양''하는

''산업기반 컬처 컬렉션''울 설립한다. 바이오관련기업의 연구.개발작업

을 지원하는 인프라로서 정비하며 본격적인 분양기능을 지닌 보존기관

을 설립하는것은 일본내에서 처음. 1995년도부터 산학합동위원회를 설치,

조직형태나 수집방법등의 기업화조사(FS)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