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CC의 이준기씨(53)가 26일 관악골프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서
1언더파71타(34.37)의 기록으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또 13팀이 참가한 단체전에서는 박경출 이제원 황승우씨가 대표로 나온
관악CC가 147타로 선두를 마크했다.

<>개인전 전적 1.이준기(71타) 2.홍성옥(관악CC 이하73타 -34.39)
김경현(남서울CC-38.35) 정종길(정스포츠-35.38) 이제원(관악CC- 35.38)
성낙기(88CC-3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