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화성공업의 자회사인 아사히화성아이미는 두께를 철저하게 엷게

만들어 소프트 콘택트 렌즈의 한계에 도전한 ''슈퍼 소프트''(상품명)를

10월1일 시판한다. 통상 소프트 콘택트 렌즈의 두께는 70미크롱에서

90미크롱이나 이번 렌즈는 그반이하의 두께로 극단화했으며 눈에 알맞는

렌즈로 마무리했다. 이때까지의 신제품은 어느것이나 해마다 20%이상의

매출신장을 기록했으며 이번것은 그이상의 성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