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타쿠라의 강관사는 중국 광동성심천시에 현지기업과 합작
으로 자전거공장인 심천가타쿠라를 설립했다. 자본금은 약3억9,200만엔.
마운틴 바이크등 의 차체부분을 제조, 심천지역에 진출하고있는 대만
메이커들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연내 월산 200톤의 생산량을 목표로 한다. 동사는 공장운영이 궤도에
오르면 일본에로의 역수입도 계획하고있다. 이번 생산하는 품목은
마운틴 바이크를 비롯하여 고급스포츠용자전거동체와 핸들등의 강관부분.
시천카타쿠라는 포두강철공사의 자회사인 포심희토유한공사와의 합작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