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피온쉽급 명예대상에 `인디안클래식'...세계우표 전시회
회에서 최고영예인 참피온쉽급 명예대상은 인도의 샤릴리프씨가 출품한 "인
디안클래식1860" 작품이 차지했다.
23일 오후 6시30분 서울 리틀엔젤스회관에서 윤동윤 체신부장관과 자티아
국제우취연맹(FIP)회장, 김동권 한국우취연합회장등 국내외인사 6백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는 또 경쟁부문 최고상인 국내대상은 이종구씨
(아세이화학대표)의 조선말과 대한제국 실제사용우표작품인 "대한제국 1884-
1905"에게 돌아갔다.
경쟁부문 국제대상은 태국의 슈라지트 공바타나씨의 "19세기 태국"작품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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