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산투금등 16개업체 소유 비업무용토지에 30억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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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9일 울산투자금융 등 16개 기업체가 시내 남구 삼산동과 달동
일대 상업지구에 비업무용 토지 2만여평방m를 소유하고 있는 것을 적발하
고 취득세 중과금 30억원을 추징했다.
시는 7월 한달동안 기업체가 소유하고 있는 비업무용 토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울산투자금융이 89년 6월 사옥을 건립한다는 명목으로 남구 달동1358
의 8 상업지역 1천4백여평방m를 소유하고 있는 사실을 밝혀내고 5억4천1백
여만원을 부과한 것을 비롯 주리원백화점의 남구 삼산동 1522의6 4천4백42
평방 m에 5억3천9백여만원,국민은행의 남구 달동 125의 1일대 9백5평방m에
대해 4억3천9백여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시는 또 평화건업의 달동 1252의 9 2천59평방m에 3억5천8백여만원,동방개
발과 동방건설의 남구 삼산동 1497의5 3천1평방m에 각각 2억3백58만원,정남
개발의 달동 1366의2 1천8백20평방m에 1억7천1백여만원 등 16개 업체의 비
업무용 토지 2만3백99평방m에 취득세 중과금 29억5천8백여만원을 추징했다.
일대 상업지구에 비업무용 토지 2만여평방m를 소유하고 있는 것을 적발하
고 취득세 중과금 30억원을 추징했다.
시는 7월 한달동안 기업체가 소유하고 있는 비업무용 토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울산투자금융이 89년 6월 사옥을 건립한다는 명목으로 남구 달동1358
의 8 상업지역 1천4백여평방m를 소유하고 있는 사실을 밝혀내고 5억4천1백
여만원을 부과한 것을 비롯 주리원백화점의 남구 삼산동 1522의6 4천4백42
평방 m에 5억3천9백여만원,국민은행의 남구 달동 125의 1일대 9백5평방m에
대해 4억3천9백여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시는 또 평화건업의 달동 1252의 9 2천59평방m에 3억5천8백여만원,동방개
발과 동방건설의 남구 삼산동 1497의5 3천1평방m에 각각 2억3백58만원,정남
개발의 달동 1366의2 1천8백20평방m에 1억7천1백여만원 등 16개 업체의 비
업무용 토지 2만3백99평방m에 취득세 중과금 29억5천8백여만원을 추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