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산학연 컨소시엄 사업주체에 호서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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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호서대가 올해 충남지역 산학연 컨소시엄 사업주체로 선정됐다.
충남도는 16일 지난달초 산학연공동기술개발 지역컨소시엄의 지정신청
을 낸 호서대 공주대 선문대 순천향대등 4개대학 가운데 호서대를 올해의
충남지역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지역컨소시엄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호서대는 그동안 은산농공단지협의회등 모두 13개 지역업체와 산학연협
조체제를 구축, ''폐수처리문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지
원에 관한 연구''등 공동연구활동을 펴왔다.
이에따라 호서대는 참여업체 및 도와 상공자원부로부터 모두 2억6천여만
원의 연구사업비를 지원받아 1년동안 지역중소기업 공동기술개발에 협력
하게 된다.
충남도는 16일 지난달초 산학연공동기술개발 지역컨소시엄의 지정신청
을 낸 호서대 공주대 선문대 순천향대등 4개대학 가운데 호서대를 올해의
충남지역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지역컨소시엄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호서대는 그동안 은산농공단지협의회등 모두 13개 지역업체와 산학연협
조체제를 구축, ''폐수처리문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지
원에 관한 연구''등 공동연구활동을 펴왔다.
이에따라 호서대는 참여업체 및 도와 상공자원부로부터 모두 2억6천여만
원의 연구사업비를 지원받아 1년동안 지역중소기업 공동기술개발에 협력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