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등 부산 5개해수욕장 피서인파 1천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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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1일 문을 연 해운대등 부산시내 5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인
파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
8월들어 첫 일요일인 7일 해운대등 부산시내 5개 해수욕장에는 모두
82만명의 인파가 몰려 계속되는 찜통더위를 식혔는데 각 해수욕장의
여름경찰서가 집계한 피서인수는 해운대 40만명,송정 19만명,광안리20
만명,다대포와 송도 3만명등이다.
이로써 지난달 개장이후 해운대 5백99만7천여명,광안리 2백35만3천여
명,송정 1백80만8천여명,다대포 16만5천명,송도 4만명등 총 1천36만3
천여명으로 개장 한달여만에 1천만명을 돌파했다.
파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
8월들어 첫 일요일인 7일 해운대등 부산시내 5개 해수욕장에는 모두
82만명의 인파가 몰려 계속되는 찜통더위를 식혔는데 각 해수욕장의
여름경찰서가 집계한 피서인수는 해운대 40만명,송정 19만명,광안리20
만명,다대포와 송도 3만명등이다.
이로써 지난달 개장이후 해운대 5백99만7천여명,광안리 2백35만3천여
명,송정 1백80만8천여명,다대포 16만5천명,송도 4만명등 총 1천36만3
천여명으로 개장 한달여만에 1천만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