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화 전한전사장, 재벌그룹서도 거액 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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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전사장 안병화씨(63.구속중) 수뢰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는 6
일 안씨가 사장 재직시 한전발주 원자력발전소 공사와 관련, 2개 재벌그
룹사로부터 모두 4억원 가량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91년 7월께 월성 원자력 발전소의 토목/기전
설비공사를 맡은 재벌그룹 C.K회장으로부터 공사수주 사례비 및 제반편의
제공등의 조건으로 각 1억원에서 2억원가량씩 모두 4억원가량의 돈을 받
았다는 것이다.
검찰은 자금추적 결과 증거가 확보되는대로 빠르면 오는 8일께 안씨에게
뇌물을 준 재벌그룹 회장들을 소환, 조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이들의 혐의사실이 확인될 경우 뇌물공여혐의로 사법처리키로 했다.
일 안씨가 사장 재직시 한전발주 원자력발전소 공사와 관련, 2개 재벌그
룹사로부터 모두 4억원 가량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91년 7월께 월성 원자력 발전소의 토목/기전
설비공사를 맡은 재벌그룹 C.K회장으로부터 공사수주 사례비 및 제반편의
제공등의 조건으로 각 1억원에서 2억원가량씩 모두 4억원가량의 돈을 받
았다는 것이다.
검찰은 자금추적 결과 증거가 확보되는대로 빠르면 오는 8일께 안씨에게
뇌물을 준 재벌그룹 회장들을 소환, 조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이들의 혐의사실이 확인될 경우 뇌물공여혐의로 사법처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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