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동정 > 신영수(한국원폭피해자협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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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한국원폭피해자협회장은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 김희원)가 제
정한 "올해의 인물상"수상자로 선정돼 6일오후2시 서울연지동 한국교회백
주년 기념관에서 수상한다. 1938년 일제징용으로 일본 히로시마로 끌려가
45년8월 원폭피해를 입은 신회장은 67년 원폭피해자 협회를 결성,일본에
피해보상과 공식사과를 요구하는등 줄기찬 활동을 벌여왔다.
<>피터 월쇼 서울하얏트호텔 총지배인이 최근 열린 하얏트인터내셔널 연차
총회에서 전세계 165개 하얏트호텔 가운데 가장 뛰어난 지배인에게 주는
"올해의 총지배인"에 뽑혔다.
<>김희원한국교회여성연합회장은 6일오후2시 한국교회백주년 기념관에서
제12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평화대회를 개최한다.
<>만화가 이우정씨가 2학기부터 명지대 사회교육원 만화예술창작과 객원
교수로 출강한다. 이씨는 본명이 이계삼으로 30년간 만화를 그려왔다.
정한 "올해의 인물상"수상자로 선정돼 6일오후2시 서울연지동 한국교회백
주년 기념관에서 수상한다. 1938년 일제징용으로 일본 히로시마로 끌려가
45년8월 원폭피해를 입은 신회장은 67년 원폭피해자 협회를 결성,일본에
피해보상과 공식사과를 요구하는등 줄기찬 활동을 벌여왔다.
<>피터 월쇼 서울하얏트호텔 총지배인이 최근 열린 하얏트인터내셔널 연차
총회에서 전세계 165개 하얏트호텔 가운데 가장 뛰어난 지배인에게 주는
"올해의 총지배인"에 뽑혔다.
<>김희원한국교회여성연합회장은 6일오후2시 한국교회백주년 기념관에서
제12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평화대회를 개최한다.
<>만화가 이우정씨가 2학기부터 명지대 사회교육원 만화예술창작과 객원
교수로 출강한다. 이씨는 본명이 이계삼으로 30년간 만화를 그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