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중앙은행인 뱅크 네가라에 따르면 동국의 1994년제1.4

분기의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은 8.5%로 전년동분기의 7.5%, 1993년4.4

분기의 8%를 각각 웃돌았다. 제조업이 13.7%, 건설업이 12%, 서비스업이

9.7%씩 늘었기 때문에 농업, 광업의 부진을 커버했다. 다만 동분기의

소비자물가지수는 4.5%로 경계를 요한다. 금융면에서는 동분기중 미국

달러화에 대해 말레이시아의 링기트화는 1%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