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중공업 노조, 사내 휴가파업 실시 방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분규 37일째를 맞고 있는 현대중공업노조(위원장 이갑용)는 이미 노사합의
    로 계획해 놓았던 8월 1일부터 4일까지 여름휴가 동안 사내에서 ''휴가파업''
    을 실시할 방침이다.

    노조는 여름휴가를 개인별로 갈 경우 파업열기가 식어 조합원의 이탈이 많
    아질 것을 우려,전조합원이 가족과 함께 사내에서 집회와 공연등 각종 행사
    를 열어 결속을 강화키로 했다.

    노조는 이에 따라 사내에서 6백여명이 LNG선과 골리앗크레인및 철야 텐트
    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오전 9시 조합원 5천여명이 중앙집회를 갖고
    출근투쟁에 들어간데 이어 오후 6시30분에도 중앙집회와 조합원 장기자랑.
    사업장별 문선대 공연등행사를 벌이기로 했다.

    회사측은 이날 유인물을 통해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지키고 불법행위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재차 밝히고"노조 집행부의 선동에
    휩쓸리지 말고 스스로 판단해 책임질 수있는 행동을 해 달라"고 노조원들에
    게 당부했다.

    ADVERTISEMENT

    1. 1

      '모텔 연쇄살인' 女, 고급식당·호텔 가려고…남성 이용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씨가 고급 음식점 방문 등 자신이 원하는 바를 충족하기 위해 피해 남성들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씨에 ...

    2. 2

      200m 뒤따라가 흉기 들이밀며 성폭행 후 촬영까지…50대 남성 13년형 선고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 김국식)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

    3. 3

      부모와 과일가게 갔다가…18개월 여아, 경사로 지게차에 '참변'

      인천에서 주차 브레이크가 풀린 지게차에 치여 크게 다친 생후 18개월 여아가 끝내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0분께 서구 청라동 인도에서 지게차에 치여 크게 다친 A...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