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과부하로 자동차 영업소 화재 입력1994.07.29 00:00 수정1994.07.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오전 10시5분께 서울 중구 을지로5가 271 아시아자동차 을지로영업소(소장 인철준.32)에서 불이 나 사무실 내부 35평중 15평과 사무집기 등을 태워 모두 1백15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무더위로 전력사용량이 많아지면서 사무실내에 설치된 변압기에 과부하가 걸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버, 여론몰이 대응 나선다…5월부터 '좌표찍기' 언론사 통보 네이버가 온라인 기사에 대한 댓글 조작 등 여론몰이 대응에 나선다.이정규 네이버 서비스운영통합총괄(전무)은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현안 질의에 출석해 "좌표찍기 같은 악성 댓글 어뷰징(조회... 2 권형기 서울대 교수 '칼 도이치상' 수상 서울대는 권형기 정치외교학부 교수(사진)가 아시아 최초의 ‘칼 도이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칼 도이치상은 세계정치학회(IPSA)가 학제 간 연구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정치학자에게... 3 [부고] 최상철 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별세 外 ▶최상철 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별세, 안선미씨 남편상, 최정우씨 부친상, 지유림·김은해씨 시부상=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2258-5953▶홍준기씨 별세, 홍석진씨·홍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