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생활수기 최우수상에 오미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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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보호원이 주최한 소비생활수기 공모전에서 오미정씨(주부,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우리집 냉장고는 아직도 180리터짜리"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작으로는 최윤씨(주부,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의 "아직도오리 궁뎅이"
가 뽑혔고 가작에는 권명옥씨(주부, 대전시 서구 월평동)의 "친절과 신뢰
를 사는 소비자", 홍원주씨(상업,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의 "작은 제 몫 찾
기", 김은경씨(교사,충북 제천시 화산동)의 "합리적인 소비생활 실천"이 공
동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8일 서울 용산 소비자보호원에서 열린다.
강서구 가양동)의 "우리집 냉장고는 아직도 180리터짜리"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작으로는 최윤씨(주부,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의 "아직도오리 궁뎅이"
가 뽑혔고 가작에는 권명옥씨(주부, 대전시 서구 월평동)의 "친절과 신뢰
를 사는 소비자", 홍원주씨(상업,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의 "작은 제 몫 찾
기", 김은경씨(교사,충북 제천시 화산동)의 "합리적인 소비생활 실천"이 공
동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8일 서울 용산 소비자보호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