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급 LPG 소형상용차 개발...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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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급 소형상용차도 LPG(액화석유가스)를 연료로 사용한다.
기아자동차는 와이드봉고LPG와 하이베스타LPG를 개발, 20일부터 판매에 들
어간다.
국내자동차업계는 그동안 택시용승용차나 경차에 LPG엔진을 탑재해 왔으나
1t급 상용차에 LPG엔진을 장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자동차는 와이드봉고LPG와 하이베스타LPG에 포텐샤용 2천2백cc엔진을
LPG용으로 개조한 엔진을 장착, 동급 최고인 94마력의 파워를 내며 승용차
수준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유지할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와이드봉고LPG와 하이베스타LPG를 개발, 20일부터 판매에 들
어간다.
국내자동차업계는 그동안 택시용승용차나 경차에 LPG엔진을 탑재해 왔으나
1t급 상용차에 LPG엔진을 장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기아자동차는 와이드봉고LPG와 하이베스타LPG에 포텐샤용 2천2백cc엔진을
LPG용으로 개조한 엔진을 장착, 동급 최고인 94마력의 파워를 내며 승용차
수준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유지할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