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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면톱] 탐진/적성/영월 등 3개 댐 신규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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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크게 늘고 있는 생활용수와 공업용수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탐진댐, 적성댐 및 영월댐등 3개 댐의 건설을 새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현재 작업이 진행중인 남강댐(보강 공사), 용담댐, 부안댐, 횡성댐,
    밀양댐및 보령댐과 영천댐도수로의 건설공사를 오는 98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 물공급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확보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수도권 5단계 광역
    상수도를 비롯한 10개 지역의 광역상수도의 건설을 가속화하고 동화댐
    광역상수도 등 11개 지역의 광역상수도의 추가 건설을 연차적으로 추진
    하기로 했다.

    19일 건설부에 따르면 현재 연간 약 20억톤 가량으로 추산되는 수자원
    예비량이 오는 2010년에는 6억톤 가량으로 줄어들어 예비율이 현재의 7%
    수준에서 2%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이같은 다목적댐 및 중소규모의 생활.
    공업용수 전용댐 건설을 진행중이거나 추진중이다.

    새로 건설할 3개 댐 가운데 전남의 탐진댐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기본설계
    와 상세설계를 마치고 곧바로 건설공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또 전북의 적성댐은 현재 타당성조사를 끝낸 상태로 곧 설계를 시작할
    예정이며 영월댐은 수도권 광역상수도의 건설공사에 맞춰 오는 96년 설계
    작업을 하기로 했다.

    오는 2001년까지 모두 건설될 이들 3개 댐의 연간 용수공급 능력은
    영월댐이 1억9천2백만톤으로 가장 많고 적성댐이 1억4천5백만톤, 탐진댐이
    8천9백만톤이다.

    현재 건설공사가 진행중인 댐의 경우 부안댐이 내년중 완공되는 것을 비롯
    96년 남강댐과 횡성댐 97년 밀양댐 보령댐 영천댐도수로 98년 용담댐이
    차례대로 완공된다.

    건설부는 이같은 댐건설로 확보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오는
    2001년까지 모두 21개 지역의 광역상수도를 건설, 광역상수도 공급량을
    현재의 하루 4백86만톤에서 1천2백99만톤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차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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