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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 대학조교 귀순...권력핵심 전건설부부장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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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조교인 조명철씨(35)가 최근
    제3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귀순해온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19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조씨는 정무원 건설부부장(장관급)을
    지내고 현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국회의원에 해당)으로 북한 권
    력의 핵심권에 들어있는 조철준의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는 외국의 모 대학에서 학생신분으로 유학중 이달초 망명의
    사를 밝힌 뒤 입국했으나 자세한 귀순동기등은 파악되지 않고있다

    조씨의 아버지 조철준은 모스크바대학 출신으로 73년 건설부부
    부장(차관급)을 지내고 지난 81년 건설부부장(장관급)에 임명됐
    으며, 85년 건설건재공업위 부위원장을 지내고 88년 다시 건설부
    부장에 올랐다가 지난 5월 물러났다가 90년 4월 제9기 최고인민회
    의 대의원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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