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리,수학 올림피아드에서 각각 10위,13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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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리올림피아드,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 대표단은 10위,13위
를 각각 기록했다.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제25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는 신용일군
(서울과학고 3년)이 동메달을 획득하고 곽호중군(서울과학고 2년)과 정석범
군(서울과학고 3년)이 각각 장려상을 받아 총49개 참가국중 종합 10위에 올
랐다고 18일 대표단이 알려왔다.
또 총69개국이 참가해 홍콩에서 열린 제35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는 김
다노군(서울과학고 3)과 이승용군(서울과학고 2)이 각각 은메달을,허충길군
(경남과학고 2)김진태군(서울과학고 3)이경용군(상문고 2),신석우군(서울과
학고1)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종합13위를 차지했다.
를 각각 기록했다.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제25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는 신용일군
(서울과학고 3년)이 동메달을 획득하고 곽호중군(서울과학고 2년)과 정석범
군(서울과학고 3년)이 각각 장려상을 받아 총49개 참가국중 종합 10위에 올
랐다고 18일 대표단이 알려왔다.
또 총69개국이 참가해 홍콩에서 열린 제35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는 김
다노군(서울과학고 3)과 이승용군(서울과학고 2)이 각각 은메달을,허충길군
(경남과학고 2)김진태군(서울과학고 3)이경용군(상문고 2),신석우군(서울과
학고1)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종합1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