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16일) 토요명화 ; 다큐멘터리 극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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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명화" <납량특선 제1탄-13일의 금요일 2> (KBS2TV 밤9시)
=알프레드 히츠코크의 <사이코>에서 구사한 여자 샤워장면이 지겹도록
등장하는 연속흥행 성공물. 여름방학을 맞아 수련회에 참가한 남녀 여섯
쌍이 캠프도중 의문사를 당하는 공포영화.
<>"다큐멘터리 극장" <박인수사건과 두 판사> (KBS1TV 밤8시)
=성관련 사건은 사호풍속과 연관된 문제로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특성때문에 법이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에 따라 시대적 특성이 잘
반영될수 있다. 55년도 박인수사건을 통해 법관의 고민과 법의 진정한
역할을 생각해 본다.
<>"신 형사콜롬보" <바르시니의 빨간물감> (SBSTV 밤10시55분)
=화가 맥스는 전부인 루이즈의 변사체를 발견하고 신고한다. 수사에 나선
콜롬보는 맥스가 붓을 빠는데 사용한 걸레에 묻어있는 붉은 물감이 죽은
루이즈의 입가에 묻어있는 붉은색과 동일한 성불임을 알고 맥스를
범인으로 체포한다.
=알프레드 히츠코크의 <사이코>에서 구사한 여자 샤워장면이 지겹도록
등장하는 연속흥행 성공물. 여름방학을 맞아 수련회에 참가한 남녀 여섯
쌍이 캠프도중 의문사를 당하는 공포영화.
<>"다큐멘터리 극장" <박인수사건과 두 판사> (KBS1TV 밤8시)
=성관련 사건은 사호풍속과 연관된 문제로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특성때문에 법이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에 따라 시대적 특성이 잘
반영될수 있다. 55년도 박인수사건을 통해 법관의 고민과 법의 진정한
역할을 생각해 본다.
<>"신 형사콜롬보" <바르시니의 빨간물감> (SBSTV 밤10시55분)
=화가 맥스는 전부인 루이즈의 변사체를 발견하고 신고한다. 수사에 나선
콜롬보는 맥스가 붓을 빠는데 사용한 걸레에 묻어있는 붉은 물감이 죽은
루이즈의 입가에 묻어있는 붉은색과 동일한 성불임을 알고 맥스를
범인으로 체포한다.